보도자료

[카페 트렌드] "전자동 로스팅머신 로스빈, 개인카페를 위한 경제적 해결책으로 각광"

개인카페를 운영하려는 창업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. 최근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'전자동 로스팅머신 로스빈'이 출시되면서, 생두를 직접 로스팅해 원가 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.

엠씨스토리 대표에 따르면, '로스빈'은 개인카페 운영자들이 직접 생두를 구입하여 사용함으로써, 완성된 원두를 구매하는 것보다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. 이는 특히 초기 투자비용이 부담스러운 신규 자영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다가선다.

'로스빈'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내장된 제연장치다. 이 장치는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, 별도의 구청 신고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. 이는 카페를 운영하며 겪을 수 있는 행정적 부담을 줄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.

더 나아가, '로스빈'은 다양한 로스팅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맛과 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. 로스팅 정도는 하이, 시티, 풀시티, 프렌치, 이탈리안 로스트 등 다섯 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, 사용자는 이를 통해 일관된 품질의 커피를 제공할 수 있다.

이 같은 기능적 특성은 카페 운영의 경제성 뿐만 아니라, 편리성을 동시에 강조하며 국내 자영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. 엠씨스토리와 함께하는 이들은 이제 더욱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카페를 운영할 기회를 갖게 됐다.

출처 : KtN (K trendy NEWS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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